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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았다. 전국 최대 규모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울산 태화강 삼호대숲에 번식지를 이룬 백로들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깨끗하고 청렴한 선비의 상징 백로처럼 '정직한 신문, 미래 지향적 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미래 울산의 희망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해본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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