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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 43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 상진항 앞바다에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산타페 승용차가 추락했다.

운전자 허모(79)씨는 인근에 작업 중이던 어민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울산해경은 로프를 이용해 승용차를 인양했다.

해경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고 후진했다는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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