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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추었던 2020년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학교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초·중·고등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운영한다고 27일 전했다.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은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교 또는 단체들을 위해 장생포고래박물관 학예연구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이미 지난 15일부터 남구 소재 아동돌봄센터 등 다수의 기관들과 일정 조율중에 있다.

2020년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학교'찾아가는 박물관 교실'프로그램 관련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유선(김덕환 학예연구사, 226-1932)으로 전화하면 된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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