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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주)삼산전자통신 이채완 대표이사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29일 구청장실에서 이 대표에게 표창을 대신 전달했다.
(주)삼산전자통신 이채완 대표이사는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안정적 유지보수와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왔으며, 보안 강화와 지속적 기술지원으로 안정적인 CCTV 영상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북구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로 신속한 민원 해결이 가능하도록 했고, 재난 대비 시스템 인프라 구축 지원으로 자연재해 예방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이채완 대표이사는 "CCTV 보안강화 및 재난예방 시스템 구축 등에 노력한 결과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해 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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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usjhw@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