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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명륜로 28에 위치한 '웰빙 1000 생활용품 백화점'(대표 문춘화)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옥임 우정동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문춘화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춘화 웰빙 1000 대표는 "비록 적은 돈이지만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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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