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금호도장공업(주)이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의 희망풍차 나눔기업으로 등록했다.
금호도장공업(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나눔기업에 동참했으며 월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한다.
후원금은 지역 내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생계·교육·의료비 등 맞춤형 지원에 사용된다.
심상춘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작은 나눔에 참여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이웃들에게 소중한 희망을 가져다 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정혜원기자 usjhw@ulsanpress.net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정혜원 기자
usjhw@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