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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서장 박용래) 남성의용소방대 삼남지역대(대장 차삼식)는 5일 언양119안전센터에서 '삼남지역 남성의용대원 생활안전대'를 출범했다.
생활안전대원은 총 6명으로, 앞으로 2인 1조로 삼남지역의 벌집제거, 뱀포획 등 단순생활안전출동을 전담하게 된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7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한 결과 20여건의 실적이 있는 만큼, 생활안전대가 소방력의 긴급출동 공백을 방지하고 농촌지역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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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