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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임태춘)은 6일 울주군 지적장애인자립센터(센터장 유안순)를 방문해 롤티슈,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울주군 거주 지적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된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지난 2016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자립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하주화기자 jhh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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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화 기자
jhh0406@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