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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주동은 다음 달까지 두달간 총 8회에 걸쳐 기관단체 릴레이 국토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지역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소주동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적십자봉사회, 소주동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총 10개의 단체가 참여한다.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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