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구는 10일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14개동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구 제공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