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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0일 이재갑 장관 주재로 열린 고용노동 위기 대응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다음 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특별고용지원 업종에 대해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을 기존 최대 180일에서 60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달 15일 지정기간이 끝나는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여행업, 관광운송업, 관광숙박업, 공연업, 항공지상조업, 면세점업, 전시·국제회의업, 공항버스업 등이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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