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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11일 중구 민방위교육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사)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문걸) 및 중구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명미자) 회원,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통·통·통 통합자원봉사 행사'를 개최했다. 중구 제공
중구는 11일 중구 민방위교육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사)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문걸) 및 중구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명미자) 회원,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통·통·통 통합자원봉사 행사'를 개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11일 민방위교육장에서 '제21차 통·통·통 통합자원봉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명미자)가 주관했으며 지역 저소득 어르신 130명이 참여했다.

'통·통·통'은 수혜자와 소통, 봉사자와 소통, 상생과 공존의 소통을 의미한다.
행사에 참여한 (사)중구자원봉사센터와 중구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원 110여명은 어르신에게 장수사진 촬영, 무료 의료봉사,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구 관계자는"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지금,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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