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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산행정포럼'은 13일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기원 사진전을 앞두고 관련 진행상황을 살폈다.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산행정포럼'은 13일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기원 사진전을 앞두고 관련 진행상황을 살폈다.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산행정포럼'(회장 손종학 의원)이 13일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기원 사진전 관련, 전시 의미와 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행정포럼'은 반구대의 아름다운 사계 작품 전시를 통해 반구대의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화 사업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추진한다.

이번 사진전은 9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울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리며 반구대 암각화의 사계 작품 2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손종학 회장은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반구대 암각화 경관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행정포럼은 울산시의 지속발전을 위한 정책 현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연구하는 의원 연구단체로, 회장인 손종학 의원을 비롯하여 김선미 의원, 이시우 의원, 김성록 의원, 윤덕권 의원, 윤정록 의원 등이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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