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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정책자문위원회과 함께 18일부터 양일간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에 여념이 없는 해상순찰대를 찾아 격려했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울산해양경찰서는 정책자문위원회과 함께 18일부터 양일간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에 여념이 없는 해상순찰대를 찾아 격려했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울산해양경찰서는 정책자문위원회과 함께 18일부터 양일간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에 여념이 없는 해상순찰대를 찾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진하와 일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위로는 주전해변부터 아래로는 기장군 일광해수욕장까지 7개소 해상순찰대 근무자들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화 서장은 구조대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울산 지역 해수욕장은 수려한 경관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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