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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필품 70세트를 울산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필품 70세트를 울산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필품 70세트를 울산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생필품 세트는 샴푸, 린스, 비누, 치약, 칫솔, 바디워시, 로션, 샤워타올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돼 있다.

임영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 세대의 생활의 어려움 지속되리라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생필품 세트가 앞으로 생활을 이어가시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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