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산금연지원센터와 환경부 지정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는 20일 오후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국립대운산치유의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산금연지원센터와 환경부 지정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는 20일 오후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국립대운산치유의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유철인)와 환경부 지정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는 20일 오후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금연지원센터와 환경보건센터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대운산치유의 숲과 연계 진행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기로 했다.

 또 각 센터들은 △울산시민 건강증진 및 금연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공동노력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환경보건센터 김양호 센터장과 울산금연지원센터 유철인 센터장은 "울산시민을 비롯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연계한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자연체험캠프 및 금연캠프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우수기자 jeusda@ulsanpress.net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