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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은 25일 오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구 수암상가시장 현장을 찾아 상황를 점검했다.
송 시장은 이날 방문한 수암상가시장 상가를 돌면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보기를 하고 상인들을 위로 격려한다.
송 시장은 장보기에 이어 임용석 상인회장 등 상인회 관계장 등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시장운영 상황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수암상가시장은 남구 야음동 697-9 일대에 총 84개(상인 회원 135명)의 점포를 두고 있다. 최성환기자 csh9959@
최성환 기자
csh9959@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