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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울산 태화강둔치에서 울산시 공무원과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들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할퀴고 지나간 산책로를 정비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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