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 촉구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 촉구
  • 김가람 기자
  • 2020.09.15 19:42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

울산 동구의회가 제193회 동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동구의회는 15일 의회 의사당에서 제193회 동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는 정용욱 의원이 대표발의 한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회는 지난해 11월 철거된 울산지역 내 화력발전소 약 9만2,270㎡의 부지에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발전소가 건설되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어려워진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금 등 세수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산광역시 동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울산광역시 동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기관이 제출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진다.

아울러 남목지역 공공도서관 건립,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등 동구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행기관으로부터 보고 받을 예정이다.   김가람기자 kanye21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