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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청량읍~남구 황성동을 연결하는 울산신항 인입 철도가 개통되면서 울산신항이 환동해 물류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았다. 15일 울산신항역 철송장에서 열린 '울산신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개통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이채익 국회의원,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 등 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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