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마을운동울주군지회와 읍면 회장단, 새마을지도자온산읍협의회·온산읍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온산읍분회 회원 40명은 이현철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장과 함께 21일 온산읍 저소득 노인가구 주택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를 전개했다.
새마을운동울주군지회와 읍면 회장단, 새마을지도자온산읍협의회·온산읍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온산읍분회 회원 40명은 이현철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장과 함께 21일 온산읍 저소득 노인가구 주택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를 전개했다.

새마을운동울주군지회(회장 서강수)와 읍면 회장단, 새마을지도자온산읍협의회(부회장 김광수)ㆍ온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박노희)ㆍ새마을문고온산읍분회(회장 김현정) 회원 40명은 이현철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장과 함께 21일 오전온산읍 저소득 노인가구 주택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를 전개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