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양시는 22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밀양시 무안면 양효마을이 선정돼 우수마을 인증 현판과 15만원 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매년 산림청에서 논·밭두렁·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를 서약하고 서약기간 중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으로 소각한 사실이 없는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수천기자 news8582@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