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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22일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옛 21세기종은병원)과 협력의료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농소농협과 울산엘리야병원은 농소농협 직원과 조합원의 의료자문과 건강관리를 위해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또 엘리야병원은 농소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소농협 조합원이 해당 병원을 이용 시 주요 혜택으로는 비급여 항목, 종합검진, 예방접종, 장례식장 이용 우대 등이 있다. 하주화기자 jhh0406@
하주화 기자
jhh0406@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