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문병용)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농협울산지역본부 앞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본부뿐만 아니라 지역농협에서도 29일까지 개별적으로 운영된다. 

장터에서는 지역특산물인 울산 배와 사과 등 과일선물세트와 다양한 지역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하주화기자 jhh0406@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