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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병행해 개최하려던 콘서트를 온라인으로만 하기로 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공지를 통해 "오프라인 공연 없이 온라인으로만 'BTS 맵 오브 더 솔 원' 공연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BTS 맵 오브 더 솔 원' 공연 홍보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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