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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부터 범서읍 착한가게 홍보사업을 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부터 범서읍 착한가게 홍보사업을 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정기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범서읍 착한가게 홍보사업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매월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해오고 있는 범서읍 착한가게는 착한기업을 포함해 총 50여개소다.

이번에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와 착한가게 지도 등의 홍보물품과 함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 안내문을 동봉해 10월 초까지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의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강은정기자 us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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