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희망 메시지 '드라이브 인 극장'
코로나 희망 메시지 '드라이브 인 극장'
  • 강현주 기자
  • 2020.09.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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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11일 온양체육공원서 무료 영화 상영·공연 마련

라이브 공연과 영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드라이브 인(Drive-in)' 극장이 마련된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온양체육공원 주차장에서 굿바이, COVID-19 '드라이브 인(Drive-in) 울주시네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인 울주시네마'는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먼저 한글날인 다음달 9일에는 화려하고 풍부한 금관악기의 매력을 들려주는 나팔수 '브라스마켓' 공연과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킨 투사들의 감동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

 10일에는 감미로운 탱고를 선사하는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쉐이킨' 공연과 권상우 주연의 유쾌한 한국형 코미디 '히트맨', 11일에는 '팝페라 가수 고예주&프렌즈' 공연과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더빙)이 펼쳐진다.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의 차량 안에서 이뤄진다.

 행사장에는 550인치 LED 스크린과 무대가 설치되며, 관객은 차 안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생생한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홈페이지(www.uljusiseol.o r.kr/uljuart/)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문의 052-229-9500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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