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등돌린 청년층 되찾기 나선 민주당 시당
2030 등돌린 청년층 되찾기 나선 민주당 시당
  • 김미영 기자
  • 2020.09.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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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文정부 평가 토론회 개최
공정성 등 쓴소리 정책 제언 수렴
민주당 울산시당은 최근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대학생위원회가 주관하는 '울산지역 20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문재인 정부 평가 토론회'를 실시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최근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대학생위원회가 주관하는 '울산지역 20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문재인 정부 평가 토론회'를 실시했다.

일자리와 군 휴가 등으로 촉발된 공정성 문제로 2030청년들의 여권 민심 이탈에 대한 우려 속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이 청년 소통을 통한 이들을 붙잡기 위한 작업으로 분주하다. 젊은 정치라는 시대적인 요청에 화답하는 차원으로 당 지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의도다.

지난 25일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대학생위원회가 주관하는 '울산지역 20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문재인 정부 평가 토론회'를 갖고, 울산 지역의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현 정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리사회 공정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한울 울산시당 대학생위원장과 울산대학교 중앙동아리 '작은언론' 서정원 회장과 UNIST 안순형 총학생회장을 포함한 학생 10여명이 토론을 진행했다.

박한울 위원장은 "지난 4년간의 현 정부 국정 운영을 20대 대학생들이 지켜보면서 많은 의견을 다양한 곳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목소리가 현 정부에게 따끔한 충고가 되려면 충분히 모여서 전달되는 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시당은 지난 7월에는 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의 울산 몫인 부소장과 위원 7명을 임명했다. 부소장에 김시현 울산시의원이 임명됐고, 6명의 울산지역위원에 김시욱(울주군의원), 최윤성(울주군의원), 김도이(청년위원회부위원장), 이승우(울산 청년네트워크 회장), 김형삼(청년위원회 위원), 김중규(청년위원회 위원) 등이 활동한다. 

청년정책연구소는 청년세대 현안 뿐 아니라 중장기적 과제를 준비하기 위해 민주당 전국 청년위원회의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청년이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가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며 전국 순회 청년정책포럼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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