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비스, 우승 향해 다시 달린다
울산 모비스, 우승 향해 다시 달린다
  • 조홍래 기자
  • 2020.10.07 18:28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시즌 즉시전력감 영입 등 팀 재건
새 시즌 슬로건 '리부트' 부활 결의
내일 SK와 개막전 시작 여정 돌입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이 2020-2021시즌 슬로건 'Reboot'를 7일 공개했다. 모비스는 우승 여정을 향한 열정을 담았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제공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이 2020-2021시즌 슬로건 'Reboot'를 7일 공개했다. 모비스는 우승 여정을 향한 열정을 담았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제공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이 2020-2021시즌 슬로건 'Reboot'를 7일 공개했다.

'Reboot'는 사전적 의미로 '다시 시동을 걸다', '다시 시작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18-2019시즌 통합 우승 이후 잠시 주춤 했지만 다시 우승을 향한 여정에 시동을 걸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시즌 슬로건을 'Reboot'로 정했다.

이현민, 기승호, 장재석, 김민구와 같은 FA 이적 선수와 김국찬, 서명진 선수와 같은 유망주들이 함께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두 번째 의미는 '올해 코로나 19로 지친 모든 분들이 힘을 내서 현대모비스와 함께 다시 일어나자'이다. 울산 지역 팬과 더불어 국내외 모든 이들이 프로농구와 현대모비스를 보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현대모비스는 새 시즌 슬로건을 경기장 내 디스플레이와 SNS 채널, 구단 제작 영상 등에 적극 활용해 2020-2021시즌을 이끌어가는 지표로 삼을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9일 서울SK와의 개막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11일 오후 2시 울산에서 첫 홈경기를 치른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