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울산 33층 삼환아르누보, 아침 까지 불...연기흡입 주민 88명
[영상] 울산 33층 삼환아르누보, 아침 까지 불...연기흡입 주민 88명
  • 김동균 기자
  • 2020.10.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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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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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33층 주상복합건물 화재, 9일 오전 7시까지
연기 흡입 주민 88명 긴급 후송, 추가 피해자 확인 중
정 총리, 구조와 진압 긴급지시에 이어 소방대원 안전 유의

 지난 8일 11시 7분께 울산 남구 달동 주상복합아파트 삼환아르누보에서 발생한 화재가 9일 오전 7시까지 8시간이 넘도록 진압이 되질 않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소방헬기를 동원해 건물 12층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에 나섰지만 강풍에 외벽을 타고 올라온 불길과 건물 내부로 옮겨 붙은 불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건물 내부로 진입한 소방대원들도 화재 진화에 나섰지만 33층 건물 전체 136가구가 있는 호실 마다 진입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방본부는 화재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88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집계하고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원도 한 양돈농장에 있던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 밤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 신속한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대한 긴급 지시에 이어서 '소방대원들의 안전 유의'에 대한 지시도 내렸다. 김동균 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 영상 : 유은경. 조홍래. 정혜원기자
♤ 편집 : 김동균기자

#울산화재 #삼환아르누보 #아르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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