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북구의회가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9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북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과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북구의회는 제192회 2차 정례회 기간(11월 20일~12월 21일)인 다음달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북구의회는 폐회일인 16일에는 임시회 현장방문활동으로 북구노인복지회관과 동해선 (가칭)송정역 방문에 나선다. 정혜원기자 usjhw@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