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북생명의 숲은 지난 14일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주민의 우울예방을 위해 '숲은 추억' 심리지원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자 경북생명의 숲 해설가의 진행으로 14일을 시작으로 21일, 28일 총 3회기로 운영된다. 포항시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