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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대표 김보성)는 20일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 소회의실에서 보훈가족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김보성 이지스 대표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덴탈마스크 1만장을 울산보훈지청에 기탁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저소득 보훈가족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보훈지청은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정부혁신을 도모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