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 초등생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 선물
온산 초등생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 선물
  • 하주화 기자
  • 2020.10.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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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 8년째 과학캠프
코로나 여파에 건강 보따리 대체
울산의 비철금속소재기업 LS니꼬동제련은 지난 23일 1사1교 자매결연인 온산초등학교에 '제8회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 과학선물을 전달했다.
울산의 비철금속소재기업 LS니꼬동제련은 지난 23일 1사1교 자매결연인 온산초등학교에 '제8회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 과학선물을 전달했다.

울산의 비철금속소재기업 LS니꼬동제련은 지난 23일 1사1교 자매결연인 온산초등학교에 '제8회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 과학선물을 전달했다.

온산초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LS니꼬동제련과 온산초등학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U 투마로우 사이언스 캠프는 2013년부터 LS니꼬동제련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온산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진행해온 어린이 과학캠프다.

다양한 과학실험과 논리력 향상 프로그램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를 키워주고 있다.

또 K팝댄스와 웹툰 그리기 등 특별한 문화체험들도 구성해, 재미와 의미가 함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장캠프를 진행할 수 없어, 과학과 건강을 위한 선물들을 준비했다.
당초 의학과 건강을 주제로 약 7개월 동안 현장캠프를 준비했으나, 캠프 개최 직전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되며 부득이하게 선물로 대체했다.

선물상자는 크리스마스 트리, 진공청소기, 에어로켓 등 8가지 과학완구와 3D 펜키트, VR고글, 가정용 구급함, 마스크, 손 세정제 등으로 구성됐다.

선물 대상도 원래 캠프에 참여하기로 한 어린이 24명에서, 4학년 70여 명 전원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도석구 LS니꼬동제련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주화기자 jhh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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