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황금빛 머금은 첼로 음색 만끽 울주하우스콘서트'아더 첼로 콰르텟'
가을 황금빛 머금은 첼로 음색 만끽 울주하우스콘서트'아더 첼로 콰르텟'
  • 강현주 기자
  • 2020.10.25 19:45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울주문화예술회관
오는 28일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하우스콘서트를 여는 '아더 첼로 콰르텟'.
오는 28일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하우스콘서트를 여는 '아더 첼로 콰르텟'.

가을 금빛 공기를 머금은 첼로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28일 오후 8시 하우스콘서트 '아더 첼로 콰르텟'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팀은 세계적 거장 정명화, 아르토 노라스, 라슬로 페뇨에게 가르침을 받고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주목받은 첼리스트 이호찬과 이성빈, 박건우, 이상은으로 구성됐다.

팀의 리더인 이호찬은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 및 졸업했다. 이후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석사과정, 뤼베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이성빈은 선화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과정,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석사과정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고, 박건우는 연세대 관현악과 전체 수석 졸업 후 독일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석사 및 동대학원 실내악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이상은 또한 예원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 및 졸업했으며, 커티스 음악원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졸업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기존 클래식 곡을 비롯한 탱고, 영화 음악 등을 '아더 첼로 콰르텟'만의 색으로 녹여 따뜻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입장료 전석 5,000원. 문의 052-229-9500
 강현주기자 uskhj@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