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중심 모빌리티를 현실로 '2020 MIF'
인간 중심 모빌리티를 현실로 '2020 MIF'
  • 하주화 기자
  • 2020.10.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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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9∼30일 온라인포럼
지속가능 가치·파트너십 강화등
글로벌CEO·석학 혁신비전 논의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AboutHyundai)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의 미래와 가치사슬의 혁신'편 영상 캡처 이미지.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AboutHyundai)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의 미래와 가치사슬의 혁신'편 영상 캡처 이미지.

 

현대차그룹이 오는 29~30일(미국 서부시간) 양일간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20'을 온라인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MIF는 글로벌 기업 경영자와 석학,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과 혁신 비즈니스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현대 크래들(Cradle)'은 MIF를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현대 크래들은 MIF 2020에서 인간 중심 모빌리티를 현실화하기 위해 '비전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모빌리티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가치와 목표를 지켜 나가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사이드워크 랩스' 댄 닥터로프 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올라' 바비쉬 아가르왈 CEO, '어라이벌'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CEO, '모셔널' 칼 이아그넴마 CEO, '뉴로' 지아준 주 CEO, '샌프란시스코교통국' 틸리 창 국장 등 모빌리티 산업계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의 주제별 토론도 진행된다.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AboutHyundai)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의 미래와 가치사슬의 혁신'편 영상 캡처 이미지.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AboutHyundai)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의 미래와 가치사슬의 혁신'편 영상 캡처 이미지.

현대차그룹에서는 지영조 전략기술본부장(사장)과 신재원 UAM사업부장(부사장)이 참석한다. 신재원 부사장은 첫째 날 현대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에 대해 발표하고 지영조 사장은 둘째 날 마지막 발표자로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MIF 2020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MIF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MIF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할 경우 MIF 이그나이트에 참여할 수 있다. 

MIF 이그나이트는 현지시각 29일과 30일 각각의 일정이 끝난 후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되며 전기차, 수소전기차, 인공지능, 로보틱스,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호스트와 소수의 참가자가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호스트는 현대차그룹과 현대 크래들 직원이 담당하며 짧게는 20분, 길게는 한시간 동안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MIF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약 2800명의 사람들이 MIF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지난해 MIF 2019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 중심 모빌리티'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하주화기자 jhh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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