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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8시 25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에 위치한 한 폐기물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적재된 폐기물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가람기자 kanye218@
김가람 기자
kanye218@ulsanpress.net
26일 오전 8시 25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에 위치한 한 폐기물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적재된 폐기물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가람기자 kanye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