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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읍사무소의 전경.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울주군 삼남읍사무소의 전경.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다음달 1일 부터 읍으로 승격되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사무소 뒷 들녁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지난해 읍 설치 기준 요건인 인구 2만명을 넘은 울주군 삼남면은 행정안전부로 부터 승인을 받아 울주군의 6번째 읍으로 승격하게 된다. 

특히 KTX 울산역세권역인 삼남면은 양산.부산을 연결하는 교통망으로 서울주권역 성장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29일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사무소 외벽에 다음달 1일 열릴 읍 승격 개청식을 알리는 대형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29일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사무소 외벽에 다음달 1일 열릴 읍 승격 개청식을 알리는 대형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영남알프스 산 자락아래로 울주군 삼남면 중남초등학교 (사진 아래)와 가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될 부지인 들녁이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영남알프스 산 자락아래로 울주군 삼남면 중남초등학교 (사진 아래)와 가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될 부지인 들녁이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울산~부산을 잇는 국도와 고속도로 주변으로 형성된 울산 울주군 삼남면사무소와 면 중심지의 모습.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울산~부산을 잇는 국도와 고속도로 주변으로 형성된 울산 울주군 삼남면사무소와 면 중심지의 모습.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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