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1일 부터 읍으로 승격되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사무소 뒷 들녁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지난해 읍 설치 기준 요건인 인구 2만명을 넘은 울주군 삼남면은 행정안전부로 부터 승인을 받아 울주군의 6번째 읍으로 승격하게 된다.
특히 KTX 울산역세권역인 삼남면은 양산.부산을 연결하는 교통망으로 서울주권역 성장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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