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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금 모금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중구 본사에서 29일 개최했다. 공사는 방문객 및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햇밤 200㎏, 직원 기증 목공예품(79점),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다. 석유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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