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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우슈 선수단이 '제32회 회장배 전국 우슈 선수권 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국가대표 2명, 청소년대표 1명, 청소년상비군 2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60㎏ 고등부에서 오윤성(효정고3)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2㎏ 여자 국가대표부에서 최수임(동천고3) 선수가, 남자 국가대표부에서는 강범수 선수가 각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홍재훈(울산기술공고 2)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진현승(상안중1)은 주니어청소년대표 상비군에, 김진국(호계중3)은 청소년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