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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울산 돋질로 302번길 어린이보호구역에 많은 차량들이 불법 주·정차돼있어 운전자들의 통행불편 및 시야 미확보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16일 울산 돋질로 302번길 어린이보호구역에 많은 차량들이 불법 주·정차돼있어 운전자들의 통행불편 및 시야 미확보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