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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혹한기 홍보물품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홍보물품으로는 전체 128만7,000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650개의 한방파스를 제작했으며, 한방파스에는 울산큰애기 이미지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로고, 복지서비스 요청 및 복지대상자 발굴 시 연락할 연락처 등이 담겼다.
한방파스는 혹한기 대비 생활 건강용품으로 복지 홍보캠페인 전개할 때 또는 직원·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가정방문 시, 복지리플릿과 함께 주민들에게 배포된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