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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울산그린닥터스(이사장 전병찬)는 19일 오전 롯세시티호텔에서 열린 울산남부경찰서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협의체 출범식에서 가정 폭력 등으로 정신적, 경제적으로 고통에 시달려온 해외이주민 여성에게 긴급의료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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