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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서장 박용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5일 우정초등학교 119소년단을 중심으로 학교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하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실시됐으며,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생활안전교육 위주로 이뤄졌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켜 실시할 것이며 안전교육의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체험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새로운 형식의 교육을 고민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