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성과'
밀양시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성과'
  • 이수천 기자
  • 2021.01.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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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실시간 대응 범인 검거율↑
경찰 영상제공도 5년새 3배 늘어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인검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밀양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4년 11월 개소한 이래 절도, 폭력, 청소년 비위, 재난재해 등의 사건사고 대응건수가 2015년 288건에서 2020년 1,119건으로 늘었으며, 경찰에 영상제공 건수도 2015년 399건에서 2020년 1,047건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밀양시CCTV통합관제센터 사건사고 대응능력이 강화되면서 밀양시 5대 강력범죄의 범인 검거율이 2013년 63.4%에서 2020년 80%로 높아지는 성과도 이뤘다.

밀양시CCTV통합관제센터는 개소 이후 지속적으로 CCTV를 설치해 2013년 700여대에서 2021년 현재 2,366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도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한 고화질 CCTV 148대를 밀양시 주요 진출입로 및 읍·면·동 경계에 설치해 신속한 범인검거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4일 CCTV통합관제센터의 한 관제요원이 2명의 남자가 밀양역 자전거 주차장에서 자전거 여러 대에 손을 대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포착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인상착의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면서 현장에서 신속히 범인을 검거하기도 했다.

밀양시 안전재난관리과장은 "CCTV통합관제센터는 선제적 예방을 통해 밀양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지능형CCTV 도입 등 첨단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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