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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북구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울산 북구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북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