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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김지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조금 늦어도 괜찮아'를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나선 의원들은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늦어도 괜찮아 등의 문구가 담긴 응원 피켓을 들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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