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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9일 울산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설 선물용 소포와 택배 등을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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