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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태화강둔치 물억새 단지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2021년 태화강 물억새 베어내기 작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둔치에 조성된 물억새 군락지에서 작업자들이 물억새를 베어내 손질하고 있다. 베어낸 물억새는 커피스틱, 과일꽂이, 베갯속 등 친환경무공해제품으로 재활용 될 예정이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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